글 남겨줘서 고맙다. 세화야.

어려운 가운데 열심히 좋은 모범을 보여줘서 더욱 고맙다.
후배들, 특히, 여자 후배들에게 자랑스런 선배로서 큰 귀감이 되고 있구나.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하는 마음이 내게도 전해지는 구나.
무리하지는 말고 편하게 생각하렴.

무슨 도전을 하든 잘 할 것 같다.
건강을 챙기고.

김두기.

================== 원본글 내용 ==================

잘지내시죠? 먼저 연락드려야 하는뎅..
ㅋㅋ 이멜 감사합니다.%^^

교수님 덕분에 선배들이랑 다시 연락이 되었어요..
저 쉬는날 선배들하고 함께 찾아뵐께요~~^^

감기 조심하시고..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