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에 감사드립니다.
동적해석에서 중요한 관성력은 질량과 가속도응답의 곱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해석에 사용되는 (유효)질량을 전체 구조물 (유효)질량의 90%이상 사용해야 구조물의 거동인 동적응답을 근사하게 모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석에 사용된 (모드)질량이 90% 미만인 경우, 추가 (모드)질량을 고려하여야 합니다.
즉, 재설계가 아닌, 재해석을 하여야 합니다.
 

================== 원본글 내용 ==================

안녕하세요
게시판 내에서 질량참여율에 관한 게시글을 보았습니다.
90%이상 만족하도록
여기서 질문이 응력해석을 만족시키는 건물의 질량참여율이 90%미만이라면
90%가되도록 재설계해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