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편의점에서 두순자씨는 사실은 계산을 하려 했던 아이를 그간의 흑인들에 대한 행동과 주먹질로 인해 자신을 죽일 것으로 착각

2. 길을 물어 보다가 사람이 바뀌는것과 의사가 바뀌는것. 몰라봄

3. 실험전에 찬음료수 잔을 손에 쥐었었던 사람들은 면접자를 부정적으로 평가. 따뜻한 커피잔을 쥐었었던 사람들은 긍정적으로 평가.

4. 여러 이성의 사진중 호감가는 사람을 고르는 실험. 전부다 자신의 얼굴이 성만 바뀐모습으로 합성된 것을 선택..


1. 첫번째 실험은 33살의 남자분(정장 vs. 일반옷)을 세워두고 직업 추측, 연봉 추측, 매력도를 말하는것.

2. 빨간불에서 파란불로 신호등이 바뀌었을때 (고급차 vs. 경차) 바로 출발 하지 않으면 뒤차들의 반응은.?

3. 두 외국인(백인 vs. 동남아인)이 길을 물어 봤을때 사람들이 어찌 반응할까?

4. 똑같은 사람 . 똑같은 곡을 연주 하는데에도 .. 위조된 학력을 내걸고 연주 했을 경우 사람들은 사진도 찍고?

5. 두 그룹에게 같은 여자 아이 하지만 다른 배경의 사진을 보여 준다. 그리고 기본적인 질문에 대답을 하는 아이의 동영상을 보여준다(이건 공통) 몇개는 대답을 잘 하지만 몇개는 잘 못함.


이것도 긍정적 착각이란 말 보다는 선입견없이, 편견 없이 . 라는 말로 하는게 이해하기는 더 쉬울것 같다.
편견 없이 사람을 본다는 것. 참 어려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