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9일 TTimes에서
2007년 1월 9일 애플은 아이폰을 세상에 소개했고, 2007년 6월 29일 애플은 아이폰을 출시했다.
모토로라, 노키아, 블랙베리,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부분 애플의 새로운 혁신을 무시하고 기회를 놓쳤다. 그러나 10년 전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한 사람도 있었다.
2007년 6월 30일 타임지(Time). 레브 그로스만(Lev Grossman).
“5년 전 아이팟을 떠올려봐라. 밋밋했던 인터페이스와 거칠게 움직이던 터치 휠, 하지만 그건 마치 동굴에서 원시인이 부싯돌을 이용해 불을 붙이려 하던 때와 같다. 아이폰 역시 바로 그런 순간을 상상하게 한다. 남들과 다르게 생각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면 남들보다 먼저 생각하라. ”
“Apple and its partners are just beginning to figure out how to develop for this thing. Look at the iPods of five years ago. That monochrome interface! That clunky moving touch wheel! They look like something a caveman whittled out of a piece of flint using another piece of flint. Now imagine something that's going to make the iPhone look like that. You'll have one in a few years, and it'll be cheaper, too. If you're not ready to think different, then think ahead.” from the article of Time, I Take the iPhone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