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적성에 따른 진로에 대한 고민
작성자 : kim2kie
(2023-02-17)
조회수 : 1569
의사들 중에서 5% 만이 의사라는 직종이 자기 적성에 맡다고 합니다.
공학을 하는 사람들, 특히 기술을 다루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적성에 맞는다고 합니다.
다만 차이점은 기술에 따른 대우(부/명예/여유)가 관건입니다.
부(富)가 따라 오느냐? 기회와 기술이 있어야 합니다.
명예가 따라오느냐? 사회 통념에 따른 존경 받는 일이어야 합니다.
여유가 있느냐? 자기 주도적인 일을 하여야 합니다.
통상적인 길을 따라 가면서 상기의 세가지를 갖는 방법은 별로 없습니다.
노력만큼 대우/대가를 받으려면, 방향이 매우 중요합니다.
역동적인 세상을 즐기려면
기술의 첨단을 리드해야 하고
이것은 학부의 기술과 인맥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방향이 같거나 이해하는 사람들끼리 어울려서 멀리 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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